최홍만, 경고 무시한 조세호에 분노 "따라하면 죽는다..결혼식 초대 안 해"[라스][별별TV]
김노을 기자 2025. 8. 1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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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이 개그맨 조세호의 성대모사를 보고 분노했다.
이날 최홍만은 자신을 성대모사한 고우림에 대해 "제 기준에 재미가 없었다. 조세호가 더 재미있다. 하지만 고우림이 더 완성도가 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예전에 조세호한테 '조세호 잡히면 죽는다'고 말했다는 일화는 사실이냐"고 묻자 최홍만은 망설임 없이 "사실"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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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이 개그맨 조세호의 성대모사를 보고 분노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천정명, 이주승, 가수 조권,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홍만은 자신을 성대모사한 고우림에 대해 "제 기준에 재미가 없었다. 조세호가 더 재미있다. 하지만 고우림이 더 완성도가 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예전에 조세호한테 '조세호 잡히면 죽는다'고 말했다는 일화는 사실이냐"고 묻자 최홍만은 망설임 없이 "사실"이라고 답했다.
최홍만은 "제가 처음에는 조세호에게 따라 하지 말라고 경고를 줬다. 길에서 만나서 경고를 했다. 따라하면 죽는다고 했다. 그런데 다음 날 또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뒤로 조세호와 안 보다가 반응이 좋아서 다시 친해졌다"며 역으로 자신을 따라하는 조세호를 성대모사해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는 "조세호 결혼식에는 갔냐"고 물었고, 최홍만은 "초대를 못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때 제가 은둔 생활 중이라서 그런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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