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왜왔냐, 멍!”…흑곰 쫓아낸 2kg 포메라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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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에서 2.7kg짜리 포메라니안이 집 안에 들어온 흑곰을 겁 없이 몰아낸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집 주인 케일라 클라인은 더위를 식히려고 문을 열어둔 사이 집 근처를 자주 어슬렁거리던 흑곰 한 마리가 거실로 들어왔습니다.
곰은 킁킁거리며 거실을 살펴보다 복도에서 날아오듯 달려온 포메라니안과 맞닥뜨렸습니다.
3살밖에 안 된 포메라니안 '스카웃'은 짖으며 돌진했고, 곰은 즉시 방향을 틀어 문밖으로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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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에서 2.7kg짜리 포메라니안이 집 안에 들어온 흑곰을 겁 없이 몰아낸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집 주인 케일라 클라인은 더위를 식히려고 문을 열어둔 사이 집 근처를 자주 어슬렁거리던 흑곰 한 마리가 거실로 들어왔습니다. 곰은 킁킁거리며 거실을 살펴보다 복도에서 날아오듯 달려온 포메라니안과 맞닥뜨렸습니다.
3살밖에 안 된 포메라니안 '스카웃'은 짖으며 돌진했고, 곰은 즉시 방향을 틀어 문밖으로 달아났습니다. 그러나 스카웃은 멈추지 않고 마당까지 쫓아갔습니다. 클라인 씨는 “곰이 스카웃의 아침 식사까지 먹고 있었다”며 “곰 스프레이를 들고 나갔더니 이미 울타리 밖으로 달아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스카웃은 평소 애교가 많지만, 가족을 지킬 때는 무척 사납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문을 꼭 닫아두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둘 다 자기 크기를 과소평가했다”, “곰이 다른 곰들에게 '크고 털 많은 공룡이 나를 거의 죽일 뻔했다'고 말했을 것 같다”, “작은 개들은 정말 사납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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