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6년 병간호에 ♥옥경이 치매 호전..子 이루 "사랑스러운 엄마 HBD"

김소희 2025. 8. 1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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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진아의 아내이자 이루의 어머니인 이옥형 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태진아는 아내 이옥형 씨의 생일을 맞아 함께 외출한 모습.

앞서 태진아는 2023년 아내 이옥형 씨의 치매 투병 사실을 처음 공개하며 많은 팬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

태진아의 히트곡 '옥경이'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아내 이옥형 씨는 6년 여 째 치매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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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태진아의 아내이자 이루의 어머니인 이옥형 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이루는 자신의 SNS에 "HBD MT LOVELY MO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진아는 아내 이옥형 씨의 생일을 맞아 함께 외출한 모습. 그는 아내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짧은 흰 머리를 한 이옥형 씨는 예전보다 훨씬 편안한 모습으로 미소를 지으며, 그동안의 고단함을 잊은 듯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태진아는 2023년 아내 이옥형 씨의 치매 투병 사실을 처음 공개하며 많은 팬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 그 후 3월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아내의 상태에 대해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내가 지극정성으로 병간호를 하다 보니 치매가 진행되던 것이 멈췄다. 최근에는 아내가 '여보, 아빠'라고 부르며 기억력이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그 순간의 감동을 전했다. 태진아는 "그때 눈물이 나왔지만, 아내가 나를 '여보'라고 부르며 기억을 되찾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행복을 느꼈다"고 말하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다.

한편 태진아는 1981년 이옥형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차남 이루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태진아의 히트곡 '옥경이'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아내 이옥형 씨는 6년 여 째 치매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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