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수도권 집중호우에 14일 합동연설회 일산→당사 변경

김아영 기자 2025. 8. 1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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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문수, 장동혁, 안철수, 조경태 후보.

국민의힘은 수도권 집중 호우 피해 상황을 고려해 내일(14일) 경기 고양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전당대회 합동연설회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집중 호우로 수해 피해가 커지면서 현장 합동연설회를 취소하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의원총회를 개최한 뒤 당사에서 합동연설회도 온라인으로 중계하는 방침으로 바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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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대전 서구 배재대학교에서 열린 국민의힘 충청·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후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김문수, 장동혁, 안철수, 조경태 후보.

국민의힘은 수도권 집중 호우 피해 상황을 고려해 내일(14일) 경기 고양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전당대회 합동연설회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당초 수도권·강원·제주 선거인단이 참석하는 합동연설회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집중 호우로 수해 피해가 커지면서 현장 합동연설회를 취소하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의원총회를 개최한 뒤 당사에서 합동연설회도 온라인으로 중계하는 방침으로 바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지난 8일 대구·경북, 12일 부산·울산·경남, 13일 충청·호남권에 이은 마지막 합동연설회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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