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의 질문들'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문형배→염혜란 초대

김현숙 기자 2025. 8. 1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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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대표 토크쇼 '손석희의 질문들'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오는 27일 세 번째 시즌의 첫 방영을 앞둔 '질문들'은 그동안 텔레비전 대담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인물들을 초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 역시 화제의 인물들이 스튜디오를 찾을 예정이다.

염혜란은 그동안 사양해왔던 토크쇼 출연을 이번 시즌을 통해 첫 선보이게 된다.

오는 27일 오후 9시, 세 번째 시즌의 첫 방송에서 그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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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 그리고 시작' 주제 아래, 새로운 이야기와 깊이 있는 대담 예고

(MHN 오세나 인턴기자) MBC의 대표 토크쇼 '손석희의 질문들'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오는 27일 세 번째 시즌의 첫 방영을 앞둔 '질문들'은 그동안 텔레비전 대담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인물들을 초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 역시 화제의 인물들이 스튜디오를 찾을 예정이다.

세 번째 시즌의 첫 번째 손님은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대행으로, 퇴임 이후 첫 텔레비전 대담에 나선다. 문 전 대행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사건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서울대 시절 장학금 요청 편지까지 처음으로 공개하며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를 풀어놓을 계획이다.

이어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은 퇴임 이후 첫 번째 텔레비전 인터뷰로 출연한다. 강 전 장관은 한미 관계, 트럼프의 미국 등을 다룬 심도 있는 분석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정상 회담 직후 방송되는 만큼, 정치적 현안에 대한 강 전 장관의 독특한 시각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염혜란 배우가 첫 토크쇼 출연을 결심했다. 염혜란은 그동안 사양해왔던 토크쇼 출연을 이번 시즌을 통해 첫 선보이게 된다. 손석희와의 대화에서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와 감동적인 순간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에서 성직자로 활동하고 있는 유흥식 추기경도 '질문들'에 출연해 교회와 정치에 대한 깊은 통찰을 나눈다.

'손석희의 질문들'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각 분야에서 당대 최고의 인물들이 등장해 진지하고도 흥미로운 대화를 펼친다. 지난 시즌의 주제가 '삶은 계속된다'였다면, 이번 시즌은 '맺음, 그리고 시작'을 주제로, 더 많은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질문들'은 그동안 깊이 있는 토크쇼로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다시 한번 그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오는 27일 오후 9시, 세 번째 시즌의 첫 방송에서 그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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