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떨어진다, 비트코인 사라"…'부자아빠' 기요사키 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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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주식 시장이 대폭락할 수 있다며 비트코인을 구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요사키는 지난 2월과 4월에도 주식 시장의 폭락을 경고한 바 있다.
기요사키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01(k) 등 은퇴 계좌에 비트코인과 다른 자산을 편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 행정명령에 대해서도 "기존 달러 중심 자산 구조보다 안정적"이라며 긍정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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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주식 시장이 대폭락할 수 있다며 비트코인을 구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요사키는 지난 2월과 4월에도 주식 시장의 폭락을 경고한 바 있다.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SNS(소셜미디어)에 주식 시장의 하락 신호가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401(k)와 같은 은퇴계좌를 보유한 베이비붐 세대가 가장 타격을 받을 것이며 금과 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투자자는 수혜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기요사키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01(k) 등 은퇴 계좌에 비트코인과 다른 자산을 편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 행정명령에 대해서도 "기존 달러 중심 자산 구조보다 안정적"이라며 긍정 평가하기도 했다.
기요사키는 꾸준히 대공황과 주식 시장 붕괴 가능성을 주장해왔다. 미국의 금융시스템과 운영방식이 부적절하므로 정부 정책 영향 등을 피하기 위해서는 금과 은, 비트코인 등에 대체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4월에는 SNS에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된다. 수년 동안 진짜 금과 은에 저축하라고 권했고, 최근에는 비트코인이었다"며 "향후 두 달간 금, 은, 비트코인 중 은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남긴 바 있다.
한편 13일 기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후 4시 기준 1억638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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