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 킬러’ 와이스, 롯데전 4연승 질주…한화, 첫 90만 관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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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킬러' 라이언 와이스(29·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5연패 수렁에 빠뜨렸다.
와이스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롯데와 안방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5사사구 11탈삼진 무실점의 투구로 승리 투수가 됐다.
한화 타선은 이날 롯데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를 상대로 2회에만 6안타 1볼넷을 묶어 5점을 뽑아내면서 와이스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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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킬러’ 라이언 와이스(29·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5연패 수렁에 빠뜨렸다.
와이스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롯데와 안방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5사사구 11탈삼진 무실점의 투구로 승리 투수가 됐다. 올해만 롯데전 4연승(4경기)으로 시즌 13승(3패)을 챙겼다. 와이스의 올해 롯데전 평균자책점은 1.29에 불과할 정도로 천적 관계에 있다.
한화 타선은 이날 롯데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를 상대로 2회에만 6안타 1볼넷을 묶어 5점을 뽑아내면서 와이스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손아섭이 5타수 1안타 3타점, 노시환이 4타수 2안타로 팀 승리의 디딤돌을 놨다.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태연은 5-0으로 앞선 4회초 1사 1, 2루에서 노진혁(롯데)의 2루타성 타구를 전력 질주해 낚아채면서 실점을 막았다. 6-0, 승리를 거둔 한화는 3연승을 내달렸다.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된 1위 엘지(LG) 트윈스에 1.5경기 차이로 다가섰다. 3위 롯데와는 6.5경기 차이다.
롯데가 시즌 10승 투수 터커 데이비슨을 방출하고 영입한 벨라스케즈는 첫 등판에서 3이닝 6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5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롯데는 5연패에 빠지면서 4위 에스에스지(SSG) 랜더스에 1.5경기 차이로 쫓기게 됐다. 5위 기아(KIA) 타이거즈는 8회 한준수의 만루홈런 등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9-1로 꺾었다. 4연패에 빠진 삼성(51승57패1무·승률 0.472)은 중위권 싸움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한편, 한화는 이날 경기도 관중이 꽉 차면서 KBO리그 역대 시즌 최다 매진 기록(48차례)을 세웠다. 이전 기록도 한화(2024년 47차례)가 갖고 있었다. 한화는 올해 홈 54경기 중 6경기를 제외하고 48차례 매진(88.9%)됐다. 좌석 점유율은 무려 99.3%에 이른다. 팀 누적 관중은 91만1661명으로 구단 최초로 90만 관중을 돌파했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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