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벨라루스, 내달 군사훈련에 핵무기 사용 계획 포함"
박재현 기자 2025. 8. 13. 2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가 다음 달 합동 군사훈련에서 핵무기와 중거리 탄도미사일 '오레시니크' 사용 계획을 다룰 것이라고 빅토르 흐레닌 벨라루스 국방장관이 13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루카셴코 대통령과 회담하면서 지난해 공개한 신형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 미사일 오레시니크를 연내 벨라루스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러시아와 벨라루스가 다음 달 합동 군사훈련에서 핵무기와 중거리 탄도미사일 '오레시니크' 사용 계획을 다룰 것이라고 빅토르 흐레닌 벨라루스 국방장관이 13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벨라루스 벨타 통신에 따르면 흐레닌 장관은 다음 달 12∼16일 벨라루스에서 열리는 '자파드 2025' 훈련에 핵무기와 오레시니크 배치 계획이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는 전략적 억제 정책의 중요한 요소"라며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모든 가능한 시나리오에 대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서부·북부 국경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군사화와 군사활동을 소극적으로 지켜보기만 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이후 유럽과 대립하게 되자 2023년 벨라루스에 전술핵무기를 배치했고, 양국 중 한쪽이 재래식 무기로 '중대한 위협'을 받을 때 러시아의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루카셴코 대통령과 회담하면서 지난해 공개한 신형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 미사일 오레시니크를 연내 벨라루스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repla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목걸이뿐 아니었다…"사위 인사청탁하며 귀걸이·브로치도"
- '김여사 각별' 서희건설 왜 자수했나…'알선수재' 노렸다?
- 40분 만에 불 꺼졌는데…'15명 사상' 피해 컸던 이유는
- 김문수 "정치적 복수에 눈 멀어"…"이번엔 김건수냐"
- 불어난 계곡물이 식당 덮쳐…수십 명 긴급 구조
- 연녹색 수의에 '수용번호 4398'…남부구치소 독방 수감
-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민주주의 짓밟는 정치 공작"
- "김건희 V1, 윤은 V2"…외신들도 '윤 부부 구속' 상세 보도
- 끝까지 "안 받았다" 부인에도 결국…변호인단 "방어권 침해"
- [단독] "순방 당시 모두 착용"…'NATO 3종 세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