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의원들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입법적으로 뒷받침할 것"

최다인 기자 2025. 8. 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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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의원들이 13일 발표된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대한 입법적 뒷받침을 약속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정기획위의 국민보고에서 단연 눈에 띄는 대목은 검찰개혁이다. 국회에서 전광석화처럼 입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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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당 의원들이 13일 발표된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대한 입법적 뒷받침을 약속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정기획위의 국민보고에서 단연 눈에 띄는 대목은 검찰개혁이다. 국회에서 전광석화처럼 입법화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731건의 법률이 필요하다"며 "국정과제가 차질없이 실천될 수있도록 국회에서 제때 입법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병기 당 원내대표도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23개 국정과제 중 117개는 입법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민주당은 모든 과제가 임기 내 반드시 실행되도록 입법으로 든든하게 뒷받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래 당 사무총장도 페이스북에서 "이번 국정과제가 진짜 대한민국을 향한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 앞으로도 많은 의견과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앞서 국정위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국가 비전 △3대 국정 원칙 △5대 국정 목표 △123대 국정 과제 △재정 지원 계획 △입법 추진 계획 등으로 구성된 국정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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