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 유느님 데뷔 은인이었다..유재석 "날 데뷔시킨 레전드"[유퀴즈][별별TV]

김노을 기자 2025. 8. 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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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임성훈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유재석은 임성훈에 대해 "예능계 대선배님이자 레전드인 분이다. 저를 데뷔시켜주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유재석은 "50년 넘게 한 길을 걸어가는 건 장인 아니냐"고 말했고, 임성훈은 "저는 장인은 아닌 것 같다. 저는 제 방송에 100% 만족한 적이 없다. 장인이라면 그런 게 안 보여야 할 텐데 아직도 스스로 부족한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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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tvN 방송화면
방송인 유재석이 임성훈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13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임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임성훈에 대해 "예능계 대선배님이자 레전드인 분이다. 저를 데뷔시켜주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데뷔 50주년을 맞은 임성훈은 "악착같이 앉아서 버티는 걸 보면 대단한 거다. 제 스스로 하는 말"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50년 넘게 한 길을 걸어가는 건 장인 아니냐"고 말했고, 임성훈은 "저는 장인은 아닌 것 같다. 저는 제 방송에 100% 만족한 적이 없다. 장인이라면 그런 게 안 보여야 할 텐데 아직도 스스로 부족한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최근 화제가 된 영상이 있다. 연세대 축제 영상 있지 않나. 댓글이 난리가 났다"고 말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앞서 임성훈은 76세 나이로 52년 만에 연세대 축제 무대에 서 화제를 모았다.

연세대 사학과 69학번 임성훈은 "젊었을 땐 응원 동작이 잘 됐었다. 무대 오르기 전까지 동작이 될지 걱정이 됐다. 그런데 그게 되더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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