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위로, 박나래 울렸다 “너만의 할아버지·할머니 아냐, 마음 속에 있어”(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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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전현무의 위로에 눈물을 터트렸다.
기안84는 '나래식'에 출연할 사람을 섭외해달라는 박나래의 요청에 덱스와 전현무를 떠올렸다.
기안84와 촬영을 진행하며 살짝 취기가 오른 박나래는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너무 고맙다"라며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챙겨준 전현무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전현무는 "뭘 고마워. 당연히 해야 할 거 하는 거지. 너만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니야. 내가 표현을 잘 못해서 그렇지 다 마음 속에 있다"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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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나래가 전현무의 위로에 눈물을 터트렸다.
8월 13일 ‘나래식’ 채널에는 ‘은근 좀 나더라...그거(질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기안84는 ‘나래식’에 출연할 사람을 섭외해달라는 박나래의 요청에 덱스와 전현무를 떠올렸다. 그러면서도 기안84는 “현무 형 잘 안 나와. 그 형은 카메라 안에서 사는 사람이야”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즉석에서 전현무에게 전화를 걸었다. 방송인 것을 확인한 전현무는 곧바로 목소리가 바뀌었다. ‘나래식’ 섭외 요청에 전현무는 “나갈 수 있지. 나래 건데 당연히”라고 반응했다. 기안84가 “그럼 ‘인생84’도 나와주면 안 되나”라고 자신의 채널 섭외까지 시도하자, 전현무는 “생양아치네”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와 촬영을 진행하며 살짝 취기가 오른 박나래는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너무 고맙다”라며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챙겨준 전현무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전현무는 “뭘 고마워. 당연히 해야 할 거 하는 거지. 너만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니야. 내가 표현을 잘 못해서 그렇지 다 마음 속에 있다”라고 위로했다.
박나래는 “근데 우리가 튀르키예에서 얘기한 게 있으니까”라고 말하다 결국 눈물을 터트렸다. 기안84는 “너 그만 울어”라고 휴대폰을 뺏은 뒤, 전현무에게 “형님, 저 8월달 스케줄 보낼 테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네가 인간이야?”라고 장난을 쳤다.
그러면서도 전현무는 “아냐. ‘인생84’도 나가야지. 안 불렀잖아. 불러야 나가지”라고 말했다. 기안84는 전현무가 부담을 느낄까 봐 말을 못 했다고 해명했고, 전현무는 “아냐. 이시언 것만 깠지. 내가 네 건 나가”라고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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