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헐크가 나타났다!”…‘17년’ 만 울산 우승 이끈 레오나르도, 中 국대로 귀화?→’시간문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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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의 중국 축가 대표팀 귀화설이 돌고 있다.
매체는 "규정에 따르면 레오나르도는 중국 슈퍼 리그에서 두 시즌을 더 보내면 귀화 자격을 얻게 된다. 그는 오랫동안 국가대표팀 발탁을 희망해 왔으며, 중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여러 차례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적도 있다. 따라서 그의 귀화는 시간문제다"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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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레오나르도의 중국 축가 대표팀 귀화설이 돌고 있다.
중국 ‘소후 닷컴’은 13일(한국시간) “레오나르도는 상하이 하이강 입단 이후 케빈 머스캣 감독의 신뢰를 전적으로 얻었으며, 더 큰 전술적 책임을 맡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 레오나르도가 K리그 무대를 밟은 것은 지난 2022년이었다. 당시 스트라이커 포지션 보강이 필요했던 울산 HD는(당시 울산 현대) 산둥 타이산에서 좀처럼 자리 잡지 못하고 있던 레오나르도를 임대 영입했다. 그리고 이 선택은 ‘신의 한 수’가 됐다.
합류와 동시에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전북 현대와의 ‘현대가 더비’에서 울산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한 그는 굳건하게 주전 공격수 자리를 지키며 울산의 ‘믿을맨’으로 거듭났다. 2022시즌 최종 기록은 43경기 14골 7도움. 그의 활약에 힘입어 울산 역시 ‘라이벌’ 전북을 제치고 17년 만에 K리그 왕좌에 올랐다.
이후 창춘 야타이, 저장 FC 등 임대를 전전하던 레오나르도. 올 시즌을 앞두고 산둥을 떠나 상하이로 둥지를 옮겼고 무서운 득점력을 이어가는 중이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25경기 13골 5도움. 이에 매체는 그의 활약을 두고 “그는 상하이 팬들로부터 ‘새로운 헐크’라는 별명을 얻고 있으며, 그의 전술적 영향력과 효율성은 전성기의 헐크에 버금간다”라고 극찬했다.
중국 대표팀으로의 귀화 가능성도 제기했다. 매체는 “규정에 따르면 레오나르도는 중국 슈퍼 리그에서 두 시즌을 더 보내면 귀화 자격을 얻게 된다. 그는 오랫동안 국가대표팀 발탁을 희망해 왔으며, 중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여러 차례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적도 있다. 따라서 그의 귀화는 시간문제다”라고 예측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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