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 딸’ 이옥비 여사 “유명한 父 둔 것 불행…학창 시절 무조건 문예반으로” (‘유퀴즈’)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8. 1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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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시인의 딸 이옥비 여사가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시로 독립을 외쳤던 이육사 시인의 딸 이옥비 여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이육사 시인의 시는 교과서에 실려서 익숙하다. 특히 '청포도'를 많이 외웠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보면 한 구절 한 구절이 가슴에 들어와 박힌다"고 감탄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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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I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이육사 시인의 딸 이옥비 여사가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시로 독립을 외쳤던 이육사 시인의 딸 이옥비 여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이육사 시인의 시는 교과서에 실려서 익숙하다. 특히 ‘청포도’를 많이 외웠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보면 한 구절 한 구절이 가슴에 들어와 박힌다”고 감탄했다.

그러나 이옥비 여사는 “사실 학교 다닐 때 유명한 아버지를 둔 게 불행이었다. 선생님들이 ‘이 시에서 아버지의 의도는 무엇이냐’라고 물어봤다. 아버지의 시를 달달 외우지 않으면 안 됐다. 그리고 나를 무조건 문예반에 넣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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