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절연' 심형탁 "셋째까지 계획…♥사야가 내 가족 더 만들어주려고" ('슈돌')

남금주 2025. 8. 1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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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이 자녀 계획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탁은 아들 하루를 데리고 머리띠를 사러 갔다.

심형탁은 머리띠와 머리핀이 잘 어울리는 하루를 보며 "둘째는 딸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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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심형탁이 자녀 계획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탁은 아들 하루를 데리고 머리띠를 사러 갔다. 심형탁은 "머리가 계속 자라서 눈을 찌를까봐"라며 "아들인데 사람들이 다 딸인 줄 알더라"라고 밝혔다. 모든 머리띠가 잘 어울리는 하루는 왕관까지 잘 어울렸고, 엄마 사야와의 비교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심형탁은 "저 옆에 여자는 누구냐. 아이돌이냐"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심형탁은 머리띠와 머리핀이 잘 어울리는 하루를 보며 "둘째는 딸이다"라고 밝혔다. 스튜디오에서 심형탁은 "셋째까지 꼭 아내랑 이뤄내겠다"라며 각오를 다졌고, 박수홍은 "애국자다"라고 말하기도. 이에 심형탁은 "애국자 되어야죠. 이왕 시작했으니까"라면서 아내가 네 명을 원했는데 세 명으로 줄인 거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심형탁은 "아내가 그런 생각도 하는 것 같다. 제 가족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려고"라며 자신을 생각해주는 아내의 마음을 전했고, 이에 박수홍은 "허리가 휘겠네"라고 말했다. 앞서 심형탁은 가정사로 인해 결혼식에 가족이 한 명도 오지 않았다고 고백한 적 있다.

이어 심형탁은 하루를 데리고 영유아 검진에 나섰다. 심형탁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하루를 자랑하는 자신을 보고 "못 느꼈는데, 제가 팔불출처럼 보인다"라고 깨달았다. 최지우는 "이제 느낀 거냐"라며 웃었고, 심형탁은 "제 얼굴 모자이크 처리해달라. 부끄럽다"라고 청하기도.

심형탁은 "점핑 기구를 처음 탔는데, 엄청 잘하더라. 운동선수로 키울지 처음 생각이 들었다. 원래 배우 시키려고 했는데"라며 "아무나 못하지 않냐"라고 자랑하기 시작했다. 이어 심형탁은 "아이 주려고 산 장난감을 보여줬는데, 놀라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미래의 아이를 주기 위해 샀다고 했는데, 현재 아이가 더 중요하죠? 현재 아이 개월 수에 맞는 장난감을 주셔야죠. 아빠 혼자 신나면 안 되겠죠?"라고 혼냈다.

이후 영유아 검진 결과 태어난지 183일인 하루는 키 69.5cm로 상위 20%를 기록했다. 머리둘레 역시 44.4cm로 상위 20%였다. 심형탁은 "좋은 게 아닌가? 저건 머리털 때문일 거다. 머리털이 워낙 많아서"라고 밝혔다. 몸무게는 9.7kg으로, 상위 3%였다. 의사가 과체중으로 볼 수 있다고 했지만, 심형탁은 "뭐든 과한 게 좋다고 생각한다"며 개의치 않았다. 하지만 의사는 "계속해서 과체중으로 가면 소아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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