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푸틴·트럼프, 정상회담서 모든 현안 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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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무부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5일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그동안 누적된 모든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알렉세이 파데예프 러시아 외무부 정보보도국 부국장은 브리핑에서, 최근 수년간 미·러 관계는 악화했다면서 이번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위기부터 대화를 방해하는 장애물에 이르는 모든 현안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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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무부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5일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그동안 누적된 모든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알렉세이 파데예프 러시아 외무부 정보보도국 부국장은 브리핑에서, 최근 수년간 미·러 관계는 악화했다면서 이번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위기부터 대화를 방해하는 장애물에 이르는 모든 현안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우크라이나 종전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파데예프 부국장은 지난해 6월 푸틴 대통령이 제시한 자국 입장이 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의 점령지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철수하고,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을 포기해야 한다는 등의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파데예프 부국장은 이번 정상회담에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도 참여한다고 전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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