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총경 이상 간부 전원에 내달 중 마약검사 시행

박계교 기자 2025. 8. 1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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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총경 이상 고위 간부 대상으로 마약 검사에 나선다.

총경 이상의 시도 경찰청에 속한 감사·감찰 및 마약 수사 부서 경찰관 등을 대상으로 내달 중 검사를 진행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올 하반기 신임 경찰 교육생도 검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마약사범은 경찰에 존재할 수 없다는 대원칙을 확립하는 동시에 마약 단속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도록 선제적 내부검사 체계를 구축했다는 게 경찰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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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연합뉴스

경찰이 총경 이상 고위 간부 대상으로 마약 검사에 나선다.

경찰청은 국가경찰위원회가 최근 연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안건을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총경 이상의 시도 경찰청에 속한 감사·감찰 및 마약 수사 부서 경찰관 등을 대상으로 내달 중 검사를 진행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올 하반기 신임 경찰 교육생도 검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마약사범은 경찰에 존재할 수 없다는 대원칙을 확립하는 동시에 마약 단속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도록 선제적 내부검사 체계를 구축했다는 게 경찰청의 설명이다.

마약 검사는 실효성 확보를 위해 불시로 진행되고, 검사 전엔 동의 여부를 확인해 원하지 않으면 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경찰공무원법 개정을 통해 일선 경찰서별로 전 직원의 10% 범위에서 마약 검사를 실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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