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총경 이상 간부 전원에 내달 중 마약검사 시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총경 이상 고위 간부 대상으로 마약 검사에 나선다.
총경 이상의 시도 경찰청에 속한 감사·감찰 및 마약 수사 부서 경찰관 등을 대상으로 내달 중 검사를 진행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올 하반기 신임 경찰 교육생도 검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마약사범은 경찰에 존재할 수 없다는 대원칙을 확립하는 동시에 마약 단속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도록 선제적 내부검사 체계를 구축했다는 게 경찰청의 설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총경 이상 고위 간부 대상으로 마약 검사에 나선다.
경찰청은 국가경찰위원회가 최근 연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안건을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총경 이상의 시도 경찰청에 속한 감사·감찰 및 마약 수사 부서 경찰관 등을 대상으로 내달 중 검사를 진행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올 하반기 신임 경찰 교육생도 검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마약사범은 경찰에 존재할 수 없다는 대원칙을 확립하는 동시에 마약 단속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도록 선제적 내부검사 체계를 구축했다는 게 경찰청의 설명이다.
마약 검사는 실효성 확보를 위해 불시로 진행되고, 검사 전엔 동의 여부를 확인해 원하지 않으면 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경찰공무원법 개정을 통해 일선 경찰서별로 전 직원의 10% 범위에서 마약 검사를 실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즉설]특·광역시 민주당 7대 0 승 자신…오세훈·박형준·추경호 맹추격 - 대전일보
- 청주 30대 산모, 부산까지...3시간 이송했지만 태아 사망 - 대전일보
- 시속 153㎞ 질주하다 승객 숨지게 한 택시기사 집행유예 - 대전일보
- 트럼프, 이란 조기 철수 없다…"제대로 마무리할 것" - 대전일보
- 정청래, 대전서 지방선거 민심 몰이… "여기도 1번 이네" - 대전일보
- "중국인 싫다"…행인에 시비·폭행한 40대 집행유예 - 대전일보
- 정전 이틀째 '멈춘 일상'…세종 아파트 1400세대 암흑 고립 - 대전일보
- 美, 주독미군 5000명 감축…1년 내 철수 완료 전망 - 대전일보
- 청첩장·부고장 거래 '성행'…경조사비 증빙 악용·개인정보 유출 우려 - 대전일보
- 세종 조치원 아파트 화재로 정전에 단수까지...주민 불편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