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목 지사 유해봉환식·안장식..순국 85년 만에 '귀국'
김상기 2025. 8. 13. 21:10
TJB 8뉴스
광복 80주년을 맞아
애국지사 문양목 선생의 유해가 오늘(13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봉환식을 통해
순국 85년에 고국에 돌아왔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자리에서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은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것을 넘어
미래의 교훈을 국민이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지사의 유해는
고향인 태안 생가터에서
귀향 추모제를 열고
지역민들과 헌화·분향하며 뜻을 기린 뒤,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유가족과 기념사업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부 합동 안장식이 거행돼
고국 땅에 안장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김상기 취재 기자 | skkim@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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