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도권 물 폭탄‥중부 최고 200mm↑ 추가 폭우
[뉴스데스크]
퇴근길 무렵 다시 폭우 구름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지금 레이더 화면을 보시면,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얇고 긴 띠 형태의 강한 비구름이 발달해있고요.
지금 비가 가장 강하게 내리는 곳은 충남 아산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수도권 전역엔 호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히 서울과 경기 북부, 충남 북서부엔 호우 경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오늘 아침, 정체전선상에서 강한 비구름이 발달했고, 인천과 서울 은평, 김포에는 시간당 10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수도권에는 그야말로 물 폭탄이 떨어졌는데요.
지금까지 서울 김포공항에는 243mm, 인천 영종도에도 250mm가 넘는 폭우가 내렸습니다.
앞으로 수도권 지역에 최고 200mm 이상, 강원 내륙과 충남 북부 지역에 150mm 이상의 추가 폭우가 쏟아지겠고요.
내일 새벽까지가 이번 호우의 최대 고비가 되겠는데요.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최대 7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국지적으로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부 지방의 비는 내일 오후에 소강상태를 보이겠고요.
남부지방은 폭염 속 5에서 40mm가량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도권과 영서 지역은 광복절 오전까지도 비가 이어지겠고요.
이후로는 다시 무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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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채림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45506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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