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심형탁 아들 하루, 병원 가도 울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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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심형탁 아들, 순둥이 그 자체였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심형탁 와이프 사야 아기 아들 하루 군의 일상이 공개됐다.
건강한 영유아기를 보내길 바라는 아빠 심형탁의 마음도 타 들어갔다.
아빠 심형탁은 눈을 질끈 감고 아들과 고통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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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슈돌’ 심형탁 아들, 순둥이 그 자체였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심형탁 와이프 사야 아기 아들 하루 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위기(?)가 닥쳤다. 미소 천사인 하루였지만 생후 183일을 맞은 하루는 예방 접종을 피하지 못하는 신세였다. 건강한 영유아기를 보내길 바라는 아빠 심형탁의 마음도 타 들어갔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는 누운 채 꺄르르 웃음을 터뜨렸고, 살에 바늘이 들어가는 순간에도 울지 않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도 잠시, 바늘이 들어가 살짝 통증을 느낀 하루는 결국 울음을 터뜨리며 돌고래 소리를 냈다. 아빠 심형탁은 눈을 질끈 감고 아들과 고통을 함께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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