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수학 경시대회 출신 위엄…"형이 다 한 거야" 칭찬 폭탄 ('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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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이 수학경시대회 출신 위엄을 뽐냈다.
김동현은 "내가 설명할 땐 갸웃하더니. 70% 인정?"이라고 다시 뿌듯해했고, 이어 다른 규칙까지 찾아냈다.
두 번째 정리 도우미는 유병재로, 멤버들은 "형이 한 거야"라며 김동현을 추켜세웠다.
이에 김동현은 "아니다. 어렸을 때 수학 경시대회 나간 적은 있는데,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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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동현이 수학경시대회 출신 위엄을 뽐냈다.
13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이하 '대탈출') 7화에서는 폐광산의 비밀 편이 공개됐다.
이날 환각 진액으로 엉망이 된 유니폼 대신 새 유니폼으로 입은 멤버들은 네 버너째 금척 조각을 찾아 나섰다. 최장 시간 타임머신을 탔던 멤버들이 도착한 곳은 폐광산. 유병재를 시작으로 출발한 멤버들은 막장에 도착했다. 김동현은 "오늘 이거 심한데?"라고 걱정했고, 박쥐가 어딘가에서 떨어져 화들짝 놀랐다. 벽엔 '살려줘', '오지 마' 같은 소름 돋는 글귀들이 새겨져 있었다. 특히 '저주받은 광산'이란 말이 눈에 들어왔다.
그러다 갑자기 불이 꺼졌고, 알 수 없는 정체들의 그림자가 나타나 무섭게 손을 찍기 시작했다. 유병재는 "딱딱한 벽이었는데, 불이 꺼지더니 갑자기 나왔다"라고 했고, 백현은 "악마에게 잡아먹힌 영혼들?"이라고 밝혔다. 그러던 중 고경표가 갑자기 재채기했고, 그 소리에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고경표는 "탄광이니까 공기가 안 좋아서 재채기가 나왔다"라고 미안해했다.


일단 멤버들은 폭약 사용법을 따라서 움직이기로 했다. 이제 컬러 코드와 다이너마이트 숫자의 연관성을 찾아야 하는 상황. 고경표가 루트를 언급하자 강호동은 "원래 탈출할 때 루트는 반칙이야"라고 했고, 김동현도 "그건 '지니어스'로 가야지"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때 여진구는 발파기 밑에도 숫자가 있다고 언급했고, 김동현은 "80%까지 했다"라고 자신하며 설명하려다 "60%까지"라며 점점 자신감이 떨어졌다. 멤버들은 김동현이 입맛대로 사칙연산을 했다고 웃었지만, 여진구는 "형 말이 맞는 게 발파기 숫자에 2를 곱하면"이라며 제대로 연관성을 설명했다. 김동현은 "내가 설명할 땐 갸웃하더니. 70% 인정?"이라고 다시 뿌듯해했고, 이어 다른 규칙까지 찾아냈다.
두 번째 정리 도우미는 유병재로, 멤버들은 "형이 한 거야"라며 김동현을 추켜세웠다. 김동현이 "마무리는 병재가 했다"라고 공을 돌렸고, 강호동은 "겸손하기까지 해"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현은 "아니다. 어렸을 때 수학 경시대회 나간 적은 있는데,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돌은 폭파되었고, 멤버들은 김동현의 얼굴을 만지며 격하게 칭찬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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