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귀국' 우상혁‥"세계선수권 위한 일보 후퇴"
[뉴스데스크]
◀ 앵커 ▶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 선수가 예정된 국제대회 출전을 포기하고 오늘 귀국했습니다.
세계선수권대회를 위한 결정일 뿐 몸 상태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 리포트 ▶
지난 주말 독일 하일브론 대회에 참가자로 모습을 드러낸 우상혁.
하지만 몸을 푸는 과정에서 종아리에 경련을 느껴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고 그대로 귀국했습니다.
[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조금 쉬었다 가라', '일보 후퇴하고 가라'‥ 이런 느낌으로 몸에서 '좀 쉬었다 가라'는 메시지를 준 것 같아요. 크게 다쳤더라면 세계선수권도 생각하기 어려웠을 텐데 그런 상황은 지금 아니니까‥"
국제대회 7연속 우승에 지난달 시즌 세계 최고 기록도 달성한 우상혁.
기대가 큰 만큼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을 포기한 이유도 확실했습니다.
[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저한테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또 이제 세계선수권을 위해서 준비해 볼 생각입니다. 훈련을 꾸준히 열심히 했던 게 그때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우상혁은 내일 검진을 받고 곧바로 9월 세계선수권 준비에 돌입합니다.
영상취재: 서두범 / 영상편집: 권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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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서두범 / 영상편집: 권시우
조진석 기자(regist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45502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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