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7대 공약 국정과제 반영...공공기관 이전 설득 박차

이태현 2025. 8. 13. 2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약속했던 충북의 7대 공약이 정부의 국정과제에 모두 포함됐습니다.

이와 함께 국정기획위원회는 이번 정부 내 공공기관의 2차 이전도 명시했는데, 충북도는 한국공항공사와 지역난방공사을 이전 대상 기관으로 특정해 정부 설득에 나섰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중부내륙특별법의 전부 개정이나 오송 AI바이오 영재고 설립, 글로벌 R&D 임상센터 설립 등의 개별적인 지역 현안들에 대해서는 국정기획위원회의 발표와는 별개로 정부를 설득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약속했던 충북의 7대 공약이 정부의 국정과제에 모두 포함됐습니다.

이와 함께 국정기획위원회는 이번 정부 내 공공기관의 2차 이전도 명시했는데, 충북도는 한국공항공사와 지역난방공사을 이전 대상 기관으로 특정해 정부 설득에 나섰습니다.

이태현 기잡니다.

<리포트>

이재명 정부의 인수위 성격인 국정기획위원회가 앞으로 5년동안 추진해야 할 국정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 대통령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를 도모하여 그 결실을 모두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균형 성장을 추진할 것입니다."

후보 시절 약속했던 지역의 7대 공약들이 모두 포함된 가운데,

<그래픽>

충북은 청주공항의 민간활주로 신설을 포함해 청주교도소 이전과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충청권 광역철도망 건설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정부는 해당 공약을 15대 추진과제로 구체화한다는 방침으로 다음주 국무회의를 거쳐 발표될 예정입니다.

공약 이행은 지방시대위원회와 지자체가 총괄합니다.

<녹취> 박수현 /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

"지방시대 위원회 내에 지역 공약 이행 특위를 만들어서 반기별로 이행을 점검하도록 했습니다."

국정기획위가 발표한 5개년 계획에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명시되면서 충북도 발빠른 대응에 나섰습니다.

앞서 충북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이전 가능성이 높은 31개 기관을 분류해놨는데,

<그래픽>

먼저 청주공항의 중부권 거점 공항 성장 가능성을 이유로 한국공항공사를 첫 번째 유치 대상 기관으로 특정했습니다.

이어 진천선수촌이 있는 만큼 대한체육회, 또는 지역 경제 파급력이 있는 한국지역난방공사 등도 이전 후보군으로 정부를 대상으로 설득 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그래픽>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인원과 예산, 매출이 모두 최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충북에 대형 공기업의 이전을 강하게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녹취> 김영환 / 지사

"한국공항공사를 꼭 우리 충북으로 가져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청주공항이 4대 공항으로 부상하고 5, 6백만을 내다보는 그런 허브공항이 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한편 충북도는 중부내륙특별법의 전부 개정이나 오송 AI바이오 영재고 설립, 글로벌 R&D 임상센터 설립 등의 개별적인 지역 현안들에 대해서는 국정기획위원회의 발표와는 별개로 정부를 설득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CJB 이태현입니다.

#충청 #충북 #세종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