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기 공정위원장 후보, 개천용지수 만든 李대통령 ‘경제 멘토’

2025. 8. 1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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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경제 멘토'로 불리던 인사이다.

제20·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 대통령의 정책자문단으로 활동하며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영향을 미쳤다.

참여연대가 지난 6월 펴낸 '새 정부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서 그는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해소해야 한다", "중대재해처벌법의 실효성 강화와 적용 확대 등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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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경제 멘토’로 불리던 인사이다. 제20·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 대통령의 정책자문단으로 활동하며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영향을 미쳤다. 미시경제학, 재정학 등을 전공한 그는 서울대분배정의연구센터 대표를 역임하면서 소득불평등 해결과 공정한 경제체제를 연구한 학자로 꼽힌다. 참여연대가 지난 6월 펴낸 ‘새 정부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서 그는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해소해야 한다”, “중대재해처벌법의 실효성 강화와 적용 확대 등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년에는 부모의 소득과 학력이 자녀의 성공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 ‘개천용지수’를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대통령실 제공
△전북 정읍(56) △서울대 경제학 석사 △미 로체스터대 박사 △미 캔자스대 경제학 조교수 △한국응용경제학회 회장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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