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 복싱부·유도부, 국제·국내 대회서 펄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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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대학교는 복싱부, 유도부가 최근 아시아복싱연맹 주관 '아시아 복싱 U19 & U22 챔피언십', 대전광역시체육회와 한국대학유도연맹 공동 주최 '2025년 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에서 각각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13일 밝혔다.
복싱부 문예찬 선수는 첫 국제대회 출전인 아시아복싱연맹 주관 '아시아 복싱 U19 & U22 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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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유도부, '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 종합우승급 성적
![[창원=뉴시스]아시아복싱연맹 주관 '아시아 복싱 U19 & U22 챔피언십'에서 남자부 -90㎏급 동메달을 획득한 마산대학교 복싱부 문예찬(오른쪽) 선수와 김환석(왼쪽) 감독. (사진=마산대 제공) 2025.08.13.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newsis/20250813205020691rzwf.jpg)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마산대학교는 복싱부, 유도부가 최근 아시아복싱연맹 주관 '아시아 복싱 U19 & U22 챔피언십', 대전광역시체육회와 한국대학유도연맹 공동 주최 '2025년 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에서 각각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13일 밝혔다.
복싱부 문예찬 선수는 첫 국제대회 출전인 아시아복싱연맹 주관 '아시아 복싱 U19 & U22 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2024년 12월 출범한 아시아복싱연맹 주관 첫 아시아선수권대회로, 7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렸고, 아시아 30여 국가 유망주들이 참가했다.
김환석 감독은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메달을 따낸 점이 정말 자랑스럽다"면서 "이번 경험이 앞으로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김 감독은 U22 국가대표팀 지도자 3명 중 1명으로 선발돼 한국대표 선수 15명과 함께 참가했다.
또, 마산대학교 유도부는 지난 4~6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에 참가해 여대부 단체전 1위, 개인전 정선아 금메달·박은상 은메달·박소미 동메달, 지도자·선수 특별상 등 종합우승급 성적을 거두었다.
![[대전=뉴시스]최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에서 여대부 단체전 1위, 개인전 1·2·3위, 지도자·선수 특별상 등 종합 우승급 성과를 거둔 마산대학교 여자유도부 선수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마산대 제공) 2025.08.13.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newsis/20250813205020860vosd.jpg)
정선아 선수는 개인전 금메달을 포함해 3관왕에 오르며 팀의 에이스임을 입증했다.
특히, 배재진 감독은 여자대학부 우수지도자상, 박소미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배 감독은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과 열정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면서 "하반기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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