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SON’에게 2도움한 게 전부였다→’솔로몬, 토트넘 떠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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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르 솔로몬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솔로몬은 이적시장 마지막 몇 주 안에 토트넘 훗스퍼를 떠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커리어 첫 '빅리그'에 입성한 솔로몬은 해당 시즌 리그 19경기 4골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였고 계약이 만료됨과 동시에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PL 생활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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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마노르 솔로몬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솔로몬은 이적시장 마지막 몇 주 안에 토트넘 훗스퍼를 떠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솔로몬이 토트넘 유니폼은 입은 것은 지난 2023-24시즌이었다. 우크라이나 샤흐타르에서 두각을 드러낸 그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프리미어리그(PL)로 향했다. 행선지는 풀럼. 커리어 첫 ‘빅리그’에 입성한 솔로몬은 해당 시즌 리그 19경기 4골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였고 계약이 만료됨과 동시에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PL 생활을 이어나갔다.
‘주장’ 손흥민의 백업이 필수적이었기에 솔로몬에 거는 기대는 매우 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라운드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또한 번리와의 4라운드에서는 스트라이커로 이동한 손흥민 대신 좌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며 2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10월, 반월판 부상을 당하며 전반기를 뛸 수 없었고 무릎 수술까지 받으며 일찍이 시즌을 마감했다.
2024-25시즌을 앞두곤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리즈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났다. 포지션 경쟁자 도미니크 솔란케가 영입됐기 때문. 그리고 임대 선택은 ‘신의 한 수’였다. 합류와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찬 그는 압도적인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2024-25시즌 최종 기록은 41경기 10골 13도움. 그의 활약에 힘입어 리즈 역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2년 만에 PL 무대로 돌아왔다.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마치고 토트넘으로 돌아온 솔로몬.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로마노 기자는 “솔로몬은 최근 라리가, PL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 역시 이적을 허용했다”라고 밝혔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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