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디카프리오가 인지도 굴욕을? 파티장 못 들어가고 '신체수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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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13일(현지시각)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스페인 이비자섬에서 열린 한 데킬라 파티에 입장하려다 경찰에 저지되는 굴욕을 겪었다.
시그니처 야구모자와 올블랙 착장의 디카프리오는 평소 착용하던 얼굴 가리개를 벗었음에도 그를 알아보지 못한 경찰에 의해 신체 수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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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13일(현지시각)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스페인 이비자섬에서 열린 한 데킬라 파티에 입장하려다 경찰에 저지되는 굴욕을 겪었다.
시그니처 야구모자와 올블랙 착장의 디카프리오는 평소 착용하던 얼굴 가리개를 벗었음에도 그를 알아보지 못한 경찰에 의해 신체 수색을 받았다.
데일리 메일이 입수한 영상엔 "그들이 지금 나를 수색하고 있다"라는 여성의 목소리가 담겼으며 해당 여성이 디카프리오의 여자 친구 비토리아 세레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식통에 따르면 해당 파티엔 다수의 유명 인사들이 참석했고, 스페인 경찰은 디카프리오를 알아보지 못했다고. 디카프리오는 이비자의 유명인사로 수년 간 이비자에서 휴가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굴욕을 더했다.
한편 50세의 디카프리오는 지난 2023년부터 27세 연하의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와 교제 중이다.
'26세'의 세리티는 지난 3월 프랑스 보고와의 인터뷰에서 '디카프리오의 여자 친구'로 불리는 걸 원하지 않는다며 "갑자기 사람들이 당신을 누군가의 여자 친구 혹은 누군가의 남자친구라고 부른다고 생각해보라. 사람들이 당신에게 붙이는 꼬리표 때문에 당신이 원하는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건 불쾌한 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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