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1, 오늘 3년만 정규 3집 발배...릴보이·엔믹스 해원→코드 쿤스트 지원사격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5. 8. 1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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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pH-1이 3년 만에 정규 3집으로 돌아왔다.

pH-1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정규앨범 '왓 해브 위 던'(WHAT HAVE WE DONE)을 발매했다.

'왓 해브 위 던'은 pH-1이 지난 2022년 발표한 정규 2집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축적해온 내면의 파동과 메시지를 밀도 있게 담아낸 이번 '왓 해브 위 던'을 통해 pH-1의 강렬하고도 섬세한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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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1. 사진ㅣ하이어뮤직
아티스트 pH-1이 3년 만에 정규 3집으로 돌아왔다.

pH-1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정규앨범 ‘왓 해브 위 던’(WHAT HAVE WE DONE)을 발매했다.

‘왓 해브 위 던’은 pH-1이 지난 2022년 발표한 정규 2집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트리플 타이틀곡 ‘MY B’(마이 비), ‘DRUGGED2THRILED’(드러그드 투 스릴드), ‘54321 (Feat. 해원 of NMIXX)’을 비롯해 총 1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pH-1의 음악 스펙트럼을 집약한 마스터피스로, 다채로운 색깔과 진화한 사운드를 풍성하게 풀어냈다.

각 트랙은 민지운, 릴보이, 챤미나, CAMO, 카렌시시, 그룹 엔믹스 해원, 따마, aiai 등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을, 코드 쿤스트가 프로듀싱을 맡아 개성과 완성도를 더했다. 이들과의 호흡을 통해 pH-1은 자신만의 음악적 감각과 정서를 더욱 깊이 있고 색다르게 전한다.

특히 pH-1은 인생에서 무심히 지나쳐온 희로애락을 음악이라는 언어로 정면에 꺼내 보인다. 트랙 순서에 따라 ‘왓 해브 위 던’은 초반부 열기와 에너지 가득한 분위기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쾌락과 우울의 감정이 교차하며 점차 차분한 무드로 전개된다.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는 뚜렷한 대비의 앨범 구성은 청자에게 강한 몰입을 선사할 전망이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축적해온 내면의 파동과 메시지를 밀도 있게 담아낸 이번 ‘왓 해브 위 던’을 통해 pH-1의 강렬하고도 섬세한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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