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4개월 연속 최대 실적… 7월 ICT 수출 역대 최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이 7월 중 역대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달 ICT 수출도 반도체가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액은 147억2000만달러로, 품목별 수출 비중을 따졌을 때 31.2%를 차지했다.
중국(홍콩 포함)은 컴퓨터·주변기기 수출이 소폭 증가했지만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전화 수출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며 전체 수출이 74억7000만달러를 기록, 5.6% 내려앉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147억弗 포함 221.9억弗
中제외한 전 지역서 증가세 보여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이 7월 중 역대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달 ICT 수출도 반도체가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장비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6% 증가한 2억달러로 집계됐다. 미국에서 전장용 수요가 늘고 일본에서 5G 장비 수요가 호조세를 보이며 수출이 증가했다. 통신장비 역시 4개월 연속 전년보다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중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수출이 늘었다. 대만에 37억1000만달러, 베트남 36억3000만달러로 수출이 크게 늘었으며 관세 영향에도 미국으로 수출이 27억1000만달러로 11.9% 증가했다. 세 국가 모두 반도체 수출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중국(홍콩 포함)은 컴퓨터·주변기기 수출이 소폭 증가했지만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전화 수출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며 전체 수출이 74억7000만달러를 기록, 5.6% 내려앉았다. 수입은 133억2000만달러로 9.8% 증가해 무역수지는 88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9.2%), 휴대전화(19.3%), 컴퓨터·주변기기(15.6%)를 중심으로 수입이 늘었는데 세부적으로 데이터센터 GPU와 중대형컴퓨터 수입이 전년 동월 대비 늘었다.
박유빈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0억 쓰던 ‘신상녀’ 300원에 ‘덜덜’…서인영 “명품백 대신 가계부 쓴다”
- “통장 깔까?” 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서늘한 응수…암 투병 후 악플러 ‘참교육’한 사연
- “깨끗해지려고 썼는데”…물티슈, 항문 더 망가뜨리는 이유 있었다
- "故 전유성, 지금까지 '잘 놀았다'고"…최일순, 유작 작업 중 그리움 드러내
- “밤에 2번 깨면 다르다”…피곤인 줄 알았는데 ‘야간뇨 신호’였다
- "계좌 불러라" 폐업날 걸려온 전화...양치승 울린 박하나의 '묻지마 송금'
- "한석규 선배의 그 한마디가…" 안효섭, 대세 배우가 허영심을 경계하는 진짜 이유
- 54년 ‘솔로 침묵’ 깬 ‘무적’ 심권호…간암 극복 끝에 털어놓은 뭉클한 꿈
- “걱정 마요”…박보검·송중기·김혜수, 촬영장에서 드러난 진짜 인성
- 교통사고 3번, 부서진 커리어…조용원이 선택한 가장 완벽한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