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정종' 한국식 위스키 '운암25' 지역쌀 전통주 론칭

황용인 2025. 8. 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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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이 전문 향토기업과 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쌀로 빚은 프리미엄 전통주 '마산 정종'과 한국식 위스키 '운암25'를 공식 론칭했다.

경남농협은 지난 12일 김해유통센터에서 전통주 전문 향토기업 맑은내일㈜(대표이사 박중협)와 공동 개발한 경남 쌀로 만든 프리미엄 전통주 '마산 정종'과 '운암25'의 공식 론칭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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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기업과 협업 …‘마산 정종’, 위스키 ‘운암25’
부가가치 상품 개발 쌀 소비 확대, 농가소득 기대
경남농협이 전문 향토기업과 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쌀로 빚은 프리미엄 전통주 '마산 정종'과 한국식 위스키 '운암25'를 공식 론칭했다.

경남농협은 지난 12일 김해유통센터에서 전통주 전문 향토기업 맑은내일㈜(대표이사 박중협)와 공동 개발한 경남 쌀로 만든 프리미엄 전통주 '마산 정종'과 '운암25'의 공식 론칭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길년 본부장을 비롯해 경남도의회 정영희 농해양수산수석전문위원과 경남도 서양권 농식품유통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론칭한 '마산정종'은 옛날 청주로 유명한 고장이었던 '마산'의 명성을 되찾자는 의미로 정해졌으며 경남지역 쌀로 만든 고급 청주로서의 역사를 이어가는 계기로 삼는다는 것이다.

또한 '운암25'는 운암은 '바위위에 구름'이라는 뜻이며 창원시 사화동에 600년동안 자리잡은 운암서원의 명칭에서 이름을 따서 지역쌀로 만든 한국식 위스키로 재해석한 술이다.

이는 경남농협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지역 기업인 맑은내일㈜이 제품 개발을 맡아 탄생한 첫 협업 성과로 경남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전통주의 현대화를 동시에 이끄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농협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농업인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통·브랜드 통합 모델을 구축하며 향후 지역 쌀을 활용한 가공·유통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은 "지역 쌀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새로운 모델로 오늘 선보이는 전통주가 농협과 지역기업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농협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고 농업-유통-브랜드 연계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가운데)이 경남지역 쌀로 빚은 전통주 '마산정종', '운암25' 제품을 공식 론칭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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