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 진주시에 해충 잡는 포충기 기부
허귀용 기자 2025. 8. 13. 20:16

이윤미 ㈜보건환경 대표가 12일 날아다니는 벌레, 즉 해충을 잡는 기구인 포충기 22대와 포충기 끈끈이 1년 치 등 시가 약 4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진주시에 지정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복지시설에 설치될 예정이다. /허귀용 기자

이윤미 ㈜보건환경 대표가 12일 날아다니는 벌레, 즉 해충을 잡는 기구인 포충기 22대와 포충기 끈끈이 1년 치 등 시가 약 4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진주시에 지정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복지시설에 설치될 예정이다. /허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