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김대호, 트로트 오디션 메인MC로 발탁...'무명'이 '전설'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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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와 방송인 김대호가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의 메인 MC로 확정됐다.
13일 공개된 MBN 트로트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무명전설' 티저 영상에서는 김대호와 제작진의 미팅 현장이 담겼다.
한편,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오는 2026년 2월 말 방송 예정이며, 현재 참가자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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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경험 살려 무명 탈출 여정 함께할 MC 장민호·김대호 발탁

(MHN 김예품 인턴기자) 가수 장민호와 방송인 김대호가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의 메인 MC로 확정됐다.
13일 공개된 MBN 트로트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무명전설' 티저 영상에서는 김대호와 제작진의 미팅 현장이 담겼다. 첫 오디션 MC 도전에 나선 김대호는 자신만의 진행 스타일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같이 울고 웃는 MC가 되고 싶다"라며 감성적인 진행을 예고했고, "1라운드부터 모든 걸 쏟아내야 한다"는 조언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장민호는 약 24년간의 무명 생활을 거쳐 '트로트계의 신사'로 자리 잡은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을 깊이 이해하고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무명전설은 내게 맞는 자리다. 욕심난다"며 "원석을 찾아 보석으로 만드는 과정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두 MC 모두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장민호는 '미스터트롯' 경험으로 참가자들의 고충과 설움을 알고, 김대호는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서 최종 3인에 선발돼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15년간 안정적인 진행을 이어왔다.
한편,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오는 2026년 2월 말 방송 예정이며, 현재 참가자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MHN DB,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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