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모델 같았던 박나래 전 남친…재산 노렸다 오해해"(나래식)

송오정 기자 2025. 8. 1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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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기안84가 박나래의 전 연인에게 오해했다고 고백했다.

13일 공개된 '나래식' EP.47에 출연한 기안84는 박나래와 썸 및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이야기를 들려줬다.

박나래가 소개해준 사람들을 만나봤던 기안84는 "살짝 사짜의 냄새가 난다"라며 다소 걱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다 박나래는 알고리즘을 통해 기안에 관한 짤이 떴다면서 "'기안84가 박나래 아직도 좋아하는 듯'"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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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래식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웹툰작가 기안84가 박나래의 전 연인에게 오해했다고 고백했다.

13일 공개된 '나래식' EP.47에 출연한 기안84는 박나래와 썸 및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이야기를 들려줬다.

박나래가 소개해준 사람들을 만나봤던 기안84는 "살짝 사짜의 냄새가 난다"라며 다소 걱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나래의 남자친구 이야기도 나왔다. 기안은 "전전전? 2명은 내가 자세히 봤고. 전에 만난 친구가 좀 오래 만나지 않았나. 그 친구가 인물도 괜찮았고. 처음엔 인물을 보고 의심을 했다. '저 아이는 박나래의 재산을 노리고 온 아이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시언과 계속 그런 이야기를 했다는 기안은 "왜냐면 모델 같았다. 190cm 정도로 크고. 그런데 오랫동안 그 친구를 보면서 너무 넘겨짚어 생각했구나. 내 생각엔 걔를 안 만나면 결혼 안 하겠다 싶었다. 왜냐면 그 친구를 만나며 너도 눈이 높아지지 않았나"라고 말하기도.


그러다 박나래는 알고리즘을 통해 기안에 관한 짤이 떴다면서 "'기안84가 박나래 아직도 좋아하는 듯'"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기안은 "그건 아닐걸..? 아닐 거다"라며 박나래와 썸을 종결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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