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룸마→ 맨시티, 에데르송→ 갈라타사라이? 佛 유력 매체 "맨시티와 합의 마쳤다"

김유미 기자 2025. 8. 1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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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연쇄 이동이 일어날 듯하다.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 연장을 거부한 잔루이지 돈나룸마는 맨체스터 시티로, 맨체스터 시티 주전으로 활약하던 에데르송은 튀르키예 클럽 갈라타사라이로 이적이 임박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14일(한국 시간) 열리는 토트넘 홋스퍼와의 UEFA(유럽축구연맹) 슈퍼컵에 돈나룸마와 동행하지 않는다.

파리 생제르맹은 계약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돈나룸마에 대해 5,000만 유로(한화 약 807억 원)의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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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골키퍼 연쇄 이동이 일어날 듯하다.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 연장을 거부한 잔루이지 돈나룸마는 맨체스터 시티로, 맨체스터 시티 주전으로 활약하던 에데르송은 튀르키예 클럽 갈라타사라이로 이적이 임박했다.

돈나룸마가 파리 생제르맹을 떠난다. 파리 생제르맹은 14일(한국 시간) 열리는 토트넘 홋스퍼와의 UEFA(유럽축구연맹) 슈퍼컵에 돈나룸마와 동행하지 않는다. 이번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동행하지 않기로 했다.

그는 재계약을 둘러싼 갈등에 대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누군가가 나를 원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파리 생제르맹과의 남은 계약 기간은 11개월 남짓이다.

프랑스 신문 <레퀴프>는 13일, 맨체스터 시티와 돈나룸마가 개인 조건에 대한 기초적인 합의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보도했다. 돈나룸마는 팀에서 퇴출당한 뒤 곧바로 맨체스터 시티와 합의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 생제르맹은 계약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돈나룸마에 대해 5,000만 유로(한화 약 807억 원)의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 수문장 에데르송도 새 팀을 찾아 나선다. 유력 행선지는 튀르키예의 갈라타사라이. 갈라타사라이가 공식적인 접촉을 하면서 에데르송의 이적이 가시화되는 모양새다.

맨체스터 시티는 올여름 제임스 트래퍼드를 번리에서 데려오면서 새롭게 골키퍼 라인업을 짰다. 첼시의 마커스 베티넬리가 합류했고, 현재 구단과 선수 양측이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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