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첫사랑 끌어안고 소녀로 돌아갔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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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첫사랑'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혜수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첫사랑을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과감한 패턴이 돋보이는 와이드 팬츠에 블레이저 재킷, 볼캡으로 특유의 스타일리쉬 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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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혜수가 '첫사랑'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혜수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첫사랑을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피규어를 끌어안고 밝게 미소 짓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혜수는 과감한 패턴이 돋보이는 와이드 팬츠에 블레이저 재킷, 볼캡으로 특유의 스타일리쉬 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혜수 언니와 나의 첫사랑의 같다니" "왜 언니는 나이 들지 않나" "혜수 언니의 꾸러기 표정이 좋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김혜수는 자타공인 팝 마니아로 지난달 23일 헤비메탈의 전설 오지 오스본이 세상을 떠났을 때도 고인의 젊은 시절이 담긴 흑백 사진과 대표곡 '미스터 크로울리'(Mr. Crowly)를 올리며 추모의 뜻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오는 2026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 드라마는 지난 2016년 전파를 탄 '시그널'의 두 번째 시즌으로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무전을 통해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다시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혜수를 비롯해 이제훈, 조진웅 등 시즌1의 주역들이 총출동한 '두 번째 시그널'은 현재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혜수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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