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경주 댕댕여행’…“25일까지 신청하세요”

이미쁨 기자 2025. 8. 1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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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반려견과 짝을 이뤄 함께 떠나는 경북 경주 여행.'

경주 댕댕여행은 유실·유기 동물 입양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과 예비 반려견이 짝을 이뤄 떠나는 여행이다.

경주 댕댕여행 참가자는 9월6일 경주시동물보호센터(경주동물보호사랑센터)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예비 반려견 5마리와 함께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대의 식당·호텔·카페 등 반려동물 친화 시설을 방문하게 된다.

예비 반려견과 함께 '경주 댕댕여행'을 마친 뒤에는 실제 입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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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대기 개들과 9월6일 경북 경주 여행
신청은 ‘동물사랑배움터’ 누리집서 가능
‘경주 댕댕여행’ 신청 모집 공고. 농림축산식품부

‘예비 반려견과 짝을 이뤄 함께 떠나는 경북 경주 여행.’

농림축산식품부는 ‘경주 댕댕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주 댕댕여행은 유실·유기 동물 입양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과 예비 반려견이 짝을 이뤄 떠나는 여행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9월26일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와 부산시는 9월26~2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같이 살아, 가치 있는 동물복지 세상’을 주제로 ‘제1회 동물보호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주는 10월 예정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개최지이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5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다. 농식품부는 경주시와 협업해 ‘경주 댕댕여행’을 진행한다. 

경주 댕댕여행 참가자는 9월6일 경주시동물보호센터(경주동물보호사랑센터)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예비 반려견 5마리와 함께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대의 식당·호텔·카페 등 반려동물 친화 시설을 방문하게 된다.

또한 ‘산책 미션’과 ‘펫-피트니스’ 등 교감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반려견과 교감·소통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예비 반려견과 함께 ‘경주 댕댕여행’을 마친 뒤에는 실제 입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5일까지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심사를 거쳐 27일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청 모집 공고 포스터와 ‘동물사랑배움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훈 농식품부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유실·유기 동물 입양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농식품부는 제1회 동물보호의 날 행사에서도 지방자치단체 보호동물과 교감할 기회를 마련하며 입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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