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적생 티아고-신상은 활약에 기대"... TSG 위원이 분석한 제주, 강원전 '1승 5무 4패' 천적관계 끊고 연패탈출 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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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탈출 도전.' 이번 라운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팀 오브 라운드'의 클럽 제주SK에 주어진 특명이다.
이어 "공격 시에는 김륜성을 최전방 1선까지 올리는 3-2-4-1 대형을 활용하며, 적극적인 하프 스페이스 공략으로 상대 뒷공간을 노리고 있다. 특히 남태희가 공격 상황에서 프리롤로 활동하며 측면에서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여기에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에 합류한 티아고, 페드링요, 신상은의 활약이 더해진다면 제주는 연패 탈출과 순위 반등을 동시에 노릴 수 있다"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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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연패 탈출 도전.' 이번 라운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팀 오브 라운드'의 클럽 제주SK에 주어진 특명이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제주(9위, 승점 29)는 지난 라운드 울산을 만나 후반 27분 루빅손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대1로 패배했다.
제주는 시즌 초부터 송주훈과 임채민을 중앙 수비수로 두는 백포 전술을 주로 활용했는데, 지난 울산전에서는 백쓰리로 수비진을 구성하며 변화를 줬다. 결과적으로 제주는 이날 울산에게 한 골만 내줬지만, 슈팅은 21개 허용한 만큼 수비 안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공격에서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지난 경기 후반 교체 투입된 티아고는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슈팅 2개를 기록했고, 제주 이적 후 4경기에서 2도움을 올리고 있는 페드링요 역시 왕성한 활동량으로 공격에 힘을 더하고 있다.
이적생들의 활약에 힘입어 유리 조나탄과 김준하 등 기존 선수들의 공격력 또한 살아나고 있어 득점의 물꼬만 터진다면 제주는 다득점 경기를 노릴 수 있다.
제주를 맡은 최재수 TSG 위원은 "제주는 수비 시 4-4-2 대형을 기본으로 하며, 상대가 강할 때 미들 블록에서 내려섰다가 역습을 통해 공격하는 패턴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김준하와 최병욱이 수비 시 5백까지 내려섰다가 공격에 가담하고 있고, 그 속도가 빨라 최근 제주의 효과적인 공격 옵션으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공격 시에는 김륜성을 최전방 1선까지 올리는 3-2-4-1 대형을 활용하며, 적극적인 하프 스페이스 공략으로 상대 뒷공간을 노리고 있다. 특히 남태희가 공격 상황에서 프리롤로 활동하며 측면에서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여기에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에 합류한 티아고, 페드링요, 신상은의 활약이 더해진다면 제주는 연패 탈출과 순위 반등을 동시에 노릴 수 있다"라고 예상했다.
한편, 제주는 이번 라운드 강원(8위, 승점 31)을 만난다. 양 팀 최근 10번의 맞대결에서는 강원이 4승 5무 1패를 거두며 압도적으로 우세한 상황이다. 제주가 이번 라운드 강원 상대 열세를 극복하며 연패를 끊을 수 있을지는 15일(금)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프로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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