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의 버밍엄, 황희찬 관심 보인다...망설이는 Hwang '2부는 가기 싫어요'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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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가 뛰고 있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버밍엄 시티가 황희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버밍엄월드'는 13일(한국시간) "버밍엄은 최근 울버햄튼의 공격수 황희찬을 영입하기 위한 야심찬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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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백승호가 뛰고 있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버밍엄 시티가 황희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버밍엄월드'는 13일(한국시간) "버밍엄은 최근 울버햄튼의 공격수 황희찬을 영입하기 위한 야심찬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풋볼 아시안'의 보도를 인용해 "구단은 최근 한국 국가대표 황희찬을 영입하기 위해 울버햄튼에 문의했으며, 그가 챔피언십에 와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버밍엄 시티는 2부 리그인 EFL 챔피언십 소속이다. 직전 2024-25시즌에는 3부 리그 원 소속이었지만 우승 후 다시 2부로 승격했다. 현재 한국인 선수로는 백승호가 활약하고 있다.
황희찬은 올 시즌 이적설에 휩싸인 코리안리거 중 하나다.

올 여름 이적시장을 두고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독일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등의 매각 및 방출설이 산적하고 있다. 이 중 최대어인 손흥민은 이번달 초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로 진출하며 이적을 현실화했다.
만일 황희찬이 울버햄튼을 나가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씨가 사실상 마르게 된다. 토트넘 소속인 양민혁은 2부 팀 포츠머스로 임대 이적을 향했다.
현재까지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갓 입단한 만 18세 박승수 정도가 최후의 보루로 꼽힌다.
황희찬은 2024-25시즌 심각한 부진에 시달리며 방출설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레드불 잘츠부르크, 라이프치히 등에서 활약하던 황희찬은 21-22시즌 울버햄튼에 임대 이적했다. 이후 30경기에서 5득점 1도움, MOM 3회 등을 기록하고 2022년 완전 이적으로 전환했다.

23-24시즌은 그의 울버햄튼 커리어하이 시즌이었다. 29경기에서 12득점 3도움을 몰아치며 맹활약했다. 그러나 24-25시즌이 되자 곧장 기량이 추락했다. 지난해 10월 A매치에서 입은 부상 여파 때문이었다. 리그 선발로 나선 것은 5경기가 고작이다.
직전 시즌은 총 20경기, 2득점에 그쳤으며 어시스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턴오버, 패스 미스 등 실책 플레이가 반복됐고 아주 간혹 태만성 경기까지 눈에 띄며 평이 최하로 떨어졌다.
울버햄튼 소식을 전하는 '몰리뉴 뉴스'는 한 시즌만에 떨어진 황희찬의 기량을 두고 "그는 지난 시즌의 황희찬 같지가 않다"고 혹평하기도 했다.
황희찬은 일전에 마르세유의 관심을 받기도 했지만 이를 거절했다. 그 뒤로도 황희찬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들이 일부 있었다. 그러나 24-25시즌같은 기량이라면 이적도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황희찬은 1부에서 2부 리그로 가는 것을 주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황희찬은 2부 리그로 향하는 것을 망설이고 있다"며 "황희찬이 버밍엄으로 향할 확률은 매우 적을 것 같다. 버밍엄은 관심을 보였지만 황희찬이 챔피언십 리그에서 뛸 의향이 없다는 통보만을 받아들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기대할 만한 성적표를 받지 못했던 구단의 입장은 냉정하다. '버밍엄 월드'는 "울버햄튼은 적절한 제의가 들어온다면 황희찬을 팔 의향도 있다"며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황희찬을 센터 포워드로 기용했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기량도 떨어져있다"고 전했다.
사진=울버햄튼SNS,연합뉴스,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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