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폭우에 미끄러진 차량 호수로 추락…40대 운전자 사망

김윤정 2025. 8. 1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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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가 내려진 인천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호수로 추락해 40대 운전자가 숨졌다.

13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쯤 인천 중구 운서동에서 4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도로 옆 호수로 떨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소방당국이 차량을 인양했으나 A씨는 이미 숨진 뒤였다.

경찰은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A씨가 1차로 주행 중 빗길에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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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 인양 나섰지만…운전자 이미 숨져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호우특보가 내려진 인천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호수로 추락해 40대 운전자가 숨졌다.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린 13일 인천역 인근 제물량로가 침수돼 있다. 해당 사진은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연합뉴스)
13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쯤 인천 중구 운서동에서 4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도로 옆 호수로 떨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소방당국이 차량을 인양했으나 A씨는 이미 숨진 뒤였다.

경찰은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A씨가 1차로 주행 중 빗길에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윤정 (yoon9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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