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조정석 흥행 기운 받나…"올여름엔 나란히 각자, 의미 있어"('악마가')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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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가 '좀비딸' 조정석의 흥행 기운을 이어받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임윤아는 "정석 오빠가 많은 분이 극장에 오게 하는 힘을 보여준 것 같다. 감사하기도 하다. 6년 전 여름 한 작품으로 만났던 정석 오빠와 올 여름에는 각자의 작품으로 나란히 같이 인사하게 돼서 의미 있다. 오빠가 먼저 개봉한 '좀비딸'로 극장을 잘 이끌어주는 것 같다. 그 힘에 저도 잘 따라가면 좋겠다. '좀비딸'을 재밌게 본 분들이 극장에 오셔서 '악마가 이사왔다'도 관람해주시면 좋겠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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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가 '좀비딸' 조정석의 흥행 기운을 이어받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최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주인공 임윤아를 만났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고군분투를 담은 코미디. 임윤아는 낮에는 평범하게 빵집을 운영하지만 조상 대대로 이어진 저주로 인해 새벽에는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 역을 맡았다.
임윤아는 "같이 촬영할 때 스태프들도 잘 챙기고 친근하게 다가가더라. 덕분에 분위기가 더 좋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길구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연기적으로 고민도 연구도 많이 하더라. 집중력도 좋은 배우 같았다"고 칭찬했다.
임윤아의 '엑시트'(2019, 942만명) 상대역이었던 조정석은 '좀비딸'의 흥행을 이끌고 있는 상황. 지난달 개봉한 '좀비딸'은 이달 13일까지 누적 355만명을 넘겼다. 개봉 첫날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올해 최단 300만 돌파 등 기록을 쓰고 있다.
임윤아는 "정석 오빠가 많은 분이 극장에 오게 하는 힘을 보여준 것 같다. 감사하기도 하다. 6년 전 여름 한 작품으로 만났던 정석 오빠와 올 여름에는 각자의 작품으로 나란히 같이 인사하게 돼서 의미 있다. 오빠가 먼저 개봉한 '좀비딸'로 극장을 잘 이끌어주는 것 같다. 그 힘에 저도 잘 따라가면 좋겠다. '좀비딸'을 재밌게 본 분들이 극장에 오셔서 '악마가 이사왔다'도 관람해주시면 좋겠다"고 바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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