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장에 이미선…첫 여성 기상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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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기상청장으로 이미선 전 기상청 수도권기상청장이 임명됐다.
이 신임 기상청장은 1948년 정부 수립 후 첫 여성 기상청장이다.
대통령실은 13일 차관급 인사 10명에 대한 인선을 단행하며 이 기상청장 임명을 발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기상청장 선임 배경에 대해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기후위기 현상을 탐지하고 과학적인 예측정보로 국민생명 보호에 기여할 경륜 있는 기상전문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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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기상청장으로 이미선 전 기상청 수도권기상청장이 임명됐다. 이 신임 기상청장은 1948년 정부 수립 후 첫 여성 기상청장이다.
대통령실은 13일 차관급 인사 10명에 대한 인선을 단행하며 이 기상청장 임명을 발표했다.
1966년생인 이 청장은 1989년 이화여대 과학교육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에서 대기과학 석·박사를 받았다. 1992년 기상청에 들어온 뒤 일기예보를 총괄하는 총괄예보관, 예보정책과장, 국가기상위성센터장, 관측기반국장, 지진화산국장, 광주지방기상청장, 기후과학국장, 수도권기상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기상청장 선임 배경에 대해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기후위기 현상을 탐지하고 과학적인 예측정보로 국민생명 보호에 기여할 경륜 있는 기상전문가다"고 밝혔다.
[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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