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밤낮 너무 다른 얼굴…"낮엔 파스텔, 밤엔 비비드"('악마가')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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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가 천사와 악마를 오가는 선지 캐릭터로 1인 2역에 가까운 연기를 펼친 소감을 밝혔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고군분투를 담은 코미디.
또한 "단순히 악마로서 낮선지와 대비되게 착용한 것뿐만 아니라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신경 써서 만든 스타일링이었다. 재밌게 준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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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가 천사와 악마를 오가는 선지 캐릭터로 1인 2역에 가까운 연기를 펼친 소감을 밝혔다.
최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주인공 임윤아를 만났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고군분투를 담은 코미디. 임윤아는 낮에는 평범하게 빵집을 운영하지만 조상 대대로 이어진 저주로 인해 새벽에는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 역을 맡았다.
임윤아는 "낮선지가 파스텔 톤이라면 밤선지는 비비드 컬러다. 좀 더 원색 계열이다. 더 선명하고 확실해서 거침없이 표현할 수 있는 부분도 많았다. 표현의 폭은 밤선지 쪽이 더 자유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밤선지는 외적으로도 화려하게 꾸몄다"라며 "선지네 집안 사람들의 몸 안에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트렌드를 봤겠나. 여러 트렌드를 섞어 착용하다 보니 언밸런스한 느낌도 준다"라고 전했다. 또한 "단순히 악마로서 낮선지와 대비되게 착용한 것뿐만 아니라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신경 써서 만든 스타일링이었다. 재밌게 준비했다"고 했다.
실제로 낮선지, 밤선지 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운 성향이냐는 물음에 "둘 다 저한테 있다"고 답했다. 이어 "어떤 캐릭터든 제 모습이 담겨 있기 때문에 그런 캐릭터에 끌리기도 하고 선택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낮선지 모습도 있고 밤선지 모습도 제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밤선지처럼 저는 표정을 그렇게까지 흉하게 쓰진 않는다"며 웃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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