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 반지 주웠다!"…국립공원서 2.3캐럿 다이아 찾아낸 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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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주립공원에서 한 여성이 3주간 흙을 뒤지며 직접 다이아몬드를 찾아 약혼반지를 완성해 화제입니다.
현지시간 11일 피플지에 따르면, 31세 미셸 폭스는 지난달 아칸소주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에서 2.3캐럿짜리 백색 다이아몬드를 발견했습니다.
반짝이는 돌을 주워 공원의 다이아몬드 발견 센터로 가져가 확인한 결과, 사람의 송곳니 크기만한 백색 다이아몬드임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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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를 찾아낸 미셸 폭스 [출처=피플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newsy/20250813182858943tdgq.jpg)
미국의 한 주립공원에서 한 여성이 3주간 흙을 뒤지며 직접 다이아몬드를 찾아 약혼반지를 완성해 화제입니다.
현지시간 11일 피플지에 따르면, 31세 미셸 폭스는 지난달 아칸소주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에서 2.3캐럿짜리 백색 다이아몬드를 발견했습니다.
폭스는 약 2년 전부터 약혼반지에 쓸 다이아몬드를 직접 찾기로 계획했고, 폭스의 파트너는 다이아몬드를 찾아낼 때까지 청혼을 미루기로 동의했습니다.
지난달 8일 대학원 과정을 마친 폭스는 한 달간 휴가를 내고 본격적인 탐색에 나섰습니다.
그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때때로 돈이 다 떨어진다"며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세계 어디든 갈 준비가 돼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주립공원 누리집에 따르면, 이곳은 "일반인이 원시 화산암 상태에서 다이아몬드를 찾을 수 있는 전 세계 몇 안 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공원 정책에 따라, 누구든 다이아몬드를 찾으면 가져갈 수 있습니다.
![공원에서 발견된 2.3캐럿 다이아몬드 [출처=피플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newsy/20250813182859248zsow.jpg)
다이아몬드 탐색에 나선지 3주 뒤인 지난달 29일, 그는 탐색 구역 '웨스트 드레인'을 걷던 중 빛나는 무언가가 발에 걸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반짝이는 돌을 주워 공원의 다이아몬드 발견 센터로 가져가 확인한 결과, 사람의 송곳니 크기만한 백색 다이아몬드임이 확인됐습니다.
이 2.3캐럿 다이아몬드는 올해 공원에서 발견된 세 번째로 큰 다이아몬드입니다.
폭스는 "(발견 당시) 무릎을 꿇고 울다가 웃기 시작했다"며, 다이아몬드에 자신과 파트너의 성을 따서 '폭스-발루(Fox-Ballou)' 라고 이름 붙였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현재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에는 366개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등록됐으며, 그 중 1캐럿 이상은 11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이아몬드 #약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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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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