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경기 무패' 전북 포옛 감독, 한국 생활 만족... "목표는 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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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1위 전북을 이끌고 있는 포옛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한국 생활에 대해 말했다.
포옛 감독은 "시즌을 시작하고는 리그 우승이 목표가 아니었는데, 지금은 리그 우승이 목표다. 모든 면에서 큰 변화고, 지금까지는 나쁘지 않다.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포옛 감독과 함께 성적에 이어 인기까지 끌어올린 전북이 무패 행진을 이어가 리그 마지막에도 정상에 위치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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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최준서 인턴기자) K리그1 1위 전북을 이끌고 있는 포옛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한국 생활에 대해 말했다.
전북현대를 이끄는 거스 포옛 감독은 13일 영국 기브미스포츠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한국 생활과 전북에 대해 이야기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지도한 경험이 있는 포옛 감독은 현재 리그에서 압도적인 선두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리그 초반 4경기 무승을 기록하며 우승과 거리가 멀어지는 듯했으나, 이후부터 21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2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승점 차는 15점이다.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를 경험하며 강등 위기를 맞았던 것과는 상반된 분위기다.

포엣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한국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한국은 정말 좋은 점이 많다. 특히, 유럽 혹은 남미에서 온 사람들은 치안이 중요한데, 한국은 문제가 될 것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K리그에 처음 도전했을 때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포옛 감독은 "리그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고, 쉽지 않았다. 심판 판정, 경기 속도와 전술 등 모든 걸 파악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구식이기 때문에 선수 시절과 감독의 행동이 똑같다. 팀이 잘할 때, 수요일과 토요일 경기가 있으니 3~4명에게 휴식을 주지 않는다. 같은 방식을 이어가고 있고, 이는 놀라웠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달리진 목표에 대해서도 말했다. 포옛 감독은 "시즌을 시작하고는 리그 우승이 목표가 아니었는데, 지금은 리그 우승이 목표다. 모든 면에서 큰 변화고, 지금까지는 나쁘지 않다.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초반 목표와는 다르게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전북은 지난 8일 FC안양과의 홈경기에서 K리그1 평일 경기 최다 관중(21,346명) 기록을 세웠다. 포옛 감독과 함께 성적에 이어 인기까지 끌어올린 전북이 무패 행진을 이어가 리그 마지막에도 정상에 위치할지 주목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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