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이마가 휑…윤진이, 심각 탈모 고백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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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진이가 출산 후 탈모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윤진이는 지난 12일 채널 '진짜 윤진이'를 통해 자신이 직접 겪은 출산 탈모를 털어놨다.
앞서 윤진이는 지난해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첫째 딸을 임신했을 당시 느꼈던 우울을 고백한 바 있다.
윤진이는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살이 20kg 가까이 쪄서 산후우울증 비슷하게 온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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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탤런트 윤진이가 출산 후 탈모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윤진이는 지난 12일 채널 '진짜 윤진이'를 통해 자신이 직접 겪은 출산 탈모를 털어놨다.
외출 준비를 위해 머리를 말리던 윤진이는 우수수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언급하며 "머리가 한 움큼씩 빠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기를 낳아서 그렇다. 출산하고 100일쯤 되어가면 머리가 이렇게 빠진다. 머리가 미친 듯이 빠지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머리카락이 빠져 비어버린 머리를 공개한 윤진이는 "지금 여기 머리가 비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내가 아무리 좋은 샴푸를 쓰고 해도 막을 길이 없다. 출산 후 탈모는 어쩔 수 없다"면서 "그래도 시간 지나면 다 나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진이는 지난해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첫째 딸을 임신했을 당시 느꼈던 우울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둘째를 임신 중이었다. 윤진이는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살이 20kg 가까이 쪄서 산후우울증 비슷하게 온 것 같더라. 거울을 볼 때마다 내 모습이 너무 싫었다"고 힘든 상황을 언급했다.
윤진이는 지난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해 '괜찮아, 사랑이야', '하나뿐인 내편', '신사와 아가씨'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22년에 4살 연상의 금융 종사자와 부부의 연을 맺어 슬하에 2023년생 첫째 딸과 올해 태어난 둘째 딸을 두고 있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현실 육아의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과 응원을 받고 있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윤진이, 채널 '진짜 윤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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