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이 남긴 완장’ 로메로, 차기 시즌 토트넘 주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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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차던 주장 완장을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가 이어받는다.
토트넘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떠난 뒤 새로운 주장으로 로메로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손흥민이 주장으로 공식 선임된 2023~24시즌부터 제임스 매디슨과 함께 부주장 임무를 수행했던 로메로는 이제 주장으로 팀을 이끌게 됐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등 이적설이 불거졌던 로메로는 주장으로 임명되며 토트넘에 잔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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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부터는 주장으로 팀 이끌 예정
프랑크 감독, "모든 자질 갖췄다"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차던 주장 완장을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가 이어받는다.


손흥민이 주장으로 공식 선임된 2023~24시즌부터 제임스 매디슨과 함께 부주장 임무를 수행했던 로메로는 이제 주장으로 팀을 이끌게 됐다.
중앙 수비수인 로메로는 2022년 여름 아탈란타(이탈리아)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로메로는 적극적인 대인 방어와 강력한 신체 조건을 활용해 토트넘 후방을 지키고 있다. 토트넘에서는 124경기를 뛰며 7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 등으로 리그 18경기를 포함해 총 26경기를 뛰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일원이기도 한 로메로는 A매치 44경기에 나섰다. 특히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로메로가 좋은 대화를 나눴고 이제 그가 우리 팀 주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장 선임 소식을 접하고) 로메로는 아주 영광스럽고 행복해했다”고 반응을 전했다.
프랑크 감독은 “로메로는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다”며 “경기장에서 행동으로 팀을 이끌고 경기장 밖에서는 항상 팀을 밀어붙인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물론 주장 완장은 한 명이 차겠지만 모든 걸 혼자 할 순 없다”며 “가능한 많은 리더가 있으면 좋겠다”면서 주장단을 구성할 것이라 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등 이적설이 불거졌던 로메로는 주장으로 임명되며 토트넘에 잔류하게 됐다. 다만 2027년 6월 계약이 만료되기에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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