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맨시티, '공식 성명' PSG, 떠나는 돈나룸마와 개인 합의..."과르디올라와 대화 나눈 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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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루이지 돈나룸마가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난다.
돈나룸마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불행히도 누군가 내가 더 이상 PSG의 일원이 돼 팀의 성공에 기여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난 실망하고 낙담했다. PSG 팬들의 눈을 한 번 더 바라보고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고 운을 뗐다.
다만 PSG와 돈나룸마의 행복한 동행은 여기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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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난다.
돈나룸마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불행히도 누군가 내가 더 이상 PSG의 일원이 돼 팀의 성공에 기여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난 실망하고 낙담했다. PSG 팬들의 눈을 한 번 더 바라보고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나는 우리가 공유 한 모든 순간에 감사하다. 이 클럽에서 뛰고 이 도시에서 사는 것은 엄청난 영광이었다. 감사하다"라며 공식 성명문을 통해 결별 사실을 알렸다.
돈나룸마는 현역 최고의 골키퍼라고 봐도 무방하다. 근 몇 년 동안 월드클래스로 올라설 수 있는 재목으로 불렸다면 지난 시즌엔 마침내 유럽 최고로 우뚝 솟았다.

PSG 유니폼을 입고 40경기에 출전해 11번의 무실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구단을 리그 1,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으로 이끌었다.
다만 PSG와 돈나룸마의 행복한 동행은 여기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여러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지만, 'ESPN' 등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임금 인상을 원하는 돈나룸마가 루이스 캄포스 단장이 제시한 급여 체계에 불만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돈나룸마는 PSG와 재계약 대신 이적을 택하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다.

유력한 행선지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다. 프랑스 '레퀴프'는 "돈나룸마는 과르디올라와 이야기를 나누고 맨시티 경영진과 계약에 합의했다"라며 "맨시티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현재 파리 측이 제시한 금액은 그의 요구와는 상당히 동떨어져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433,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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