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황혜영, 금테크 성공…현금다발 들고 활짝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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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금테크'로 짭짤한 수익을 거뒀다.
12일 채널 '황혜영이다'에는 '황혜영 집에 있는 금 싹 털어서 현찰로 바꿔봤습니다! 이 맛에 금테크 하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황혜영은 "제가 주얼리를 좋아하다 보니까 그동안 묵혀놨던 주얼리들이 뒤져보니까 꽤 되더라. 계속 착용 안 하는 것들, 집에 굴러다니는 것들, 짝 잃은 것들을 다 모아서 고금 팔기를 하려고 한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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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금테크'로 짭짤한 수익을 거뒀다.
12일 채널 '황혜영이다'에는 '황혜영 집에 있는 금 싹 털어서 현찰로 바꿔봤습니다! 이 맛에 금테크 하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황혜영은 오랫동안 집에 보관해 둔 금을 정리하기 위해 서울 종로귀금속거리를 찾았다.
황혜영은 "제가 주얼리를 좋아하다 보니까 그동안 묵혀놨던 주얼리들이 뒤져보니까 꽤 되더라. 계속 착용 안 하는 것들, 집에 굴러다니는 것들, 짝 잃은 것들을 다 모아서 고금 팔기를 하려고 한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그래도 한 100단위는 넘게 나와야 되지 않을까. 200만 원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조금 기대를 해보고 있다"라고 말했으나 실제 감정 결과는 예상보다 훨씬 높았다. 황혜영이 추리고 추려서 가져온 골드·실버 주얼리의 가치는 총 328만 원으로 책정됐다.
황혜영은 "앉아서 받을 수 없다"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현금다발을 받아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여러분 지금부터 화장대든 장롱이든 주방의 수저통이든 어디든 일단 다 열어라. 지금부터 다 뒤져라"라며 "꺼진 고금도 다시 보자"라는 명언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혜영은 1994년 혼성 그룹 투투로 데뷔해 '일과 이분의 일', '그대 눈물까지도'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드라마 '호텔', '못 말리는 결혼' 등에도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는 2011년 정치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채널 '황혜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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