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섭 국정원 3차장, 고려대 세종캠퍼스서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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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공석인 국정원 3차장에 김창섭 고려대 세종캠퍼스 인공지능사이버보안과 교수를 13일 임명했다.
산업계는 "마침내 국정원 3차장이 임명됐다"며 환영의 입장을 보였다.
국정원 3차장은 대통령실 사이버안보비서관과 함께 대한민국 사이버보안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다.
그동안 두 자리 모두 공석이였는데, 이번에 김 3차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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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공석인 국정원 3차장에 김창섭 고려대 세종캠퍼스 인공지능사이버보안과 교수를 13일 임명했다. 1965년생으로 경북 구미 출신인 김 차장은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박사 학위는 고려대에서 받았다. 국정원 과학기술부서장과 기술개발부서 단장을 지냈다.
세종캠퍼스 인공지능사이버보안학과는 2017년 신설된 학과다. 2021년 교육부의 미래 첨단 분야 인재양성 방안에 따라 첨단학과로 선정돼 증설, 독립했다. 이 학교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 차장 전공은 인텔리전스&커뮤니케이션(Intelligence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과 포렌식(Forensic)이다.
산업계는 "마침내 국정원 3차장이 임명됐다"며 환영의 입장을 보였다. 국정원 3차장은 대통령실 사이버안보비서관과 함께 대한민국 사이버보안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다. 그동안 두 자리 모두 공석이였는데, 이번에 김 3차장이 임명됐다.

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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