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무시한다' 당진 식당서 흉기 들고 난동 부린 6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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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6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충남 당진경찰서는 난동을 부린 혐의(공공장소 흉기소지)로 A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6월 11일 오후 9시 21분쯤 술을 마신 채 당진시 읍내동의 한 식당에 칼을 들고 들어가 계산대 위에 올려 두는 등 불안감·공포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식당 안에는 손님 10여 명이 식사 중이었는데, 손님들이 나서서 흉기를 회수하자 A 씨는 난동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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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6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충남 당진경찰서는 난동을 부린 혐의(공공장소 흉기소지)로 A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6월 11일 오후 9시 21분쯤 술을 마신 채 당진시 읍내동의 한 식당에 칼을 들고 들어가 계산대 위에 올려 두는 등 불안감·공포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식당 안에는 손님 10여 명이 식사 중이었는데, 손님들이 나서서 흉기를 회수하자 A 씨는 난동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식당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외국인에게 무시당해 흉기를 들고나왔다"고 진술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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