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는 나비효과”...앳하트, 세상을 향한 첫 날갯짓을 시작하다 [MK★컴백]
걸그룹 앳하트가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디며, 세상을 향한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엣하트의 데뷔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평균 연령은 16살, 전원 고등학생 멤버들로 구성된 다국적 걸그룹 앳하트(미치, 서현, 나현, 케이틀린, 봄, 아린, 아우로라)는 ‘Heart(마음)’와 ‘At(@, 연결)’의 합성어로, 전 세계 팬들과 마음으로 연결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아냈다.

미국 빌보드, 버라이어티, 틴보그 등 해외 유수의 매체가 꼽은 ‘2025년 가장 주목해야 할 K-팝 그룹’으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은 앳하트는 “일단 데뷔 전부터 좋은 경험과 관심을 받은 것에 감사하다”고 하면서도 “지금은 ‘주목 받아야 할 그룹’으로 선정됐지만, 다음에는 더 나아가서 ‘주목을 받고 있는 그룹’이 될 때까지 훌륭한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타이탄 1호 걸그룹’ 타이틀로 나서는 만큼 앳하트의 첫 번째 EP ‘Plot Twist’의 크레딧에는 글로벌 톱티어 프로듀서 군단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Plot Twist’에는 채플 론, 카밀라 카베요, 숀 멘데스 등과 곡 작업을 함께한 프로듀서 조나 샤이(JonahShy)가 프로듀싱과 송라이팅에 참여해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첫 번째 EP ‘Plot Twist’는 가요계 비상을 꿈꾸는 앳하트의 세상을 향한 첫 날갯짓과도 같은 앨범이다. 키워드는 나비효과. 때로는 혼란스럽고, 때로는 두근거리는, 예측할 수 없는 흐름 속에서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자신을 마주한 소녀들의 내면을 서로 다른 색깔과 감정을 지닌 5곡으로 풀어냈다.
이중 EP와 동명의 타이틀곡 ‘Plot Twist’는 POP과 EDM이 하이브리드된 댄스 트랙으로, 곡 제목처럼 곡의 전개와 감정의 흐름이 하나의 ‘반전’을 만들어낸다. 멤버들의 화음으로 시작하는 아카펠라 인트로는 곡의 아웃트로와도 연결되는 수미상관 구조를 보이며, 마치 한 편의 이야기를 완주한 듯한 인상을 남긴다. 몽환적인 무드와 에너제틱한 EDM 사운드를 넘나드는 극적인 전환은 음악뿐 아니라 가사에서도 거듭 펼쳐지며 들을수록 중독되는 매력을 선사한다.
미치는 타이틀곡 ‘Plot Twist’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노래가 너무 좋았고, 좋은 곡을 데뷔 타이틀곡으로 하게 돼서 행복했다. 노래의 분위기가 몽환적이고, 가사가 제목을 잘 표현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만족을 드러냈다.


최고 퍼포먼스 책임자(CPO)로 참여한 리아킴이 안무를 담당했다. 이중 포인트 안무는 멤버 현과 미치가 서로를 마주 본 상태서 머리를 잡고 돌리는 ‘나미 트위트스’다. ‘Plot Twist’의 반전과 전개를 표현하는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은 앳하트는 “만약 음악방송 1위를 한다면 멤버 전체가 나미 트위스트를 출 것”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보이기도.


이 외에도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감정의 밀고 당김 속에서 점점 커져가는 마음을 담은 ‘Push Back’, 모든 걸 다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진심을 그린 ‘Dot Dot Dot...’,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녹인 ‘Knew Me’, 아직은 낯설지만 서로를 알아가고 싶은 마음을 대담한 보컬로 표현한 ‘Good Girl (AtHeart)’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봄은 “앳하트 첫 걸음으로 나아갔는데, 작은 보폭일지라도 올바른 길로 걸어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케이틀린은 “많은 분들이 노래를 듣고 공감해 주셨으면 한다”고 기대를 전했다.
한편 세상을 향한 당찬 날갯짓을 시작한 앳하트는 같은 날 오후 7시 30분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데뷔 쇼케이스가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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